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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지원사업 서류 컨설팅

여러분, 예술지원사업 시즌입니다. 모두 하나둘씩 띄워지는 지원사업에 많이 관심을 두고 계시지요.
그러나 주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분들이 늘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습니다.
“도대체 서류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.” ”서류조차 합격 못하니 너무 막막하다.” 와 같은 이야기를요.
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할 때는 때로는 '내 예술성이 부족한가?', '심사위원이 내 작품세계를 이해하지 못했나?' 자책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. 하지만 다수의 예술지원사업의 심사위원 경험을 해 본 제 관점에서 말씀드리면, 여러분이 떨어진 이유는 '예술성' 때문이 아닐 확률이 90%입니다.
문제는 작품이 아니라, 그것을 설명하는 '언어’의 문제입입니다.
오늘은 예술지원사업에서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고, 합격 도장을 받아내는 '목적 적합성'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.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, 여러분의 기획서는 더 이상 '예술가의 일기'가 아닌 '매력적인 제안서'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.

공고문을 제대로 보고, 제대로 반영해야 합니다.

보통 이런 공모의 취지나, 지원사업의 사업목적이 있죠..
많은 예술가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'내가 하고 싶은 것'부터 쓴다는 점입니다.
"나는 이번에 파란색을 테마로 한 대형 회화 작업을 하고 싶어."라고 생각하고 서류를 씁니다. 하지만 지원사업을 주는 기관(재단 등)의 생각은 다릅니다.
그들은 예산을 쓰는 '명분'이 필요합니다. 공고문의 [사업 목적] 란을 주의깊게 살펴보세요.
만약 목적이 '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'라면? 여러분의 작품성보다는 '시민들이 얼마나 쉽게 참여하고 볼 수 있는지'가 중요합니다.
만약 목적이 '청년 예술가 창작 실험 지원'이라면? 대중성보다는 '얼마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를 하는가'가 핵심입니다.
심사위원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. 각 기관의 심사규정과 같은 기준에 명시된 평가표를 놓고, 공고문의 목적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체크합니다.
즉, 내 작품을 공고문의 목적에 반영하여 언어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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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의 언어를 ‘행정가/기획자의 언어’로 번역하세요

예술지원사업 서류는 일종의 '비즈니스 제안서'입니다. 심사위원은 감성적인 언어보다 구체적인 기대효과를 좋아합니다. 여러분의 예술적 언어를 행정 언어로 '번역'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.
공공의 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인만큼 서류상에 더 확실한 기대효과가 보여야 합니다. 그래야 심사위원들도 해당 예술작품을 선정할때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.
[기존 / 예술가의 언어]
"고독한 현대인의 내면을 파편화된 이미지로 형상화하여, 깊은 울림을 주고자 함."
[수정한 언어 / 행정가의 언어]
"코로나 블루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3040 세대를 타겟으로 시각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, 지역민의 정서적 안정 및 문화적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함."
위의 두 내용은 같습니다.
하지만 후자는 '타겟(3040 세대)'과 '기대효과(정서적 안정)'가 명확합니다. 심사위원은 이런 문장을 볼 때 "아, 이 사업은 예산을 투입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겠구나"라고 확신을 갖게 됩니다.
이것이 바로 '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는 언어'의 차이입니다.

우리 서류를 보는 심사위원은 정말 많은 서류를 봅니다.

보통 심사위원 한 명이 검토해야 할 서류는 적게는 수십 건에서 많게는 백 건이 넘습니다. 빽빽한 줄글로 3장을 채운 서류는 읽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옵니다.
심사위원을 배려해 보세요. 그것이 지원사업 합격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
줄글 대신 개조식으로: "~했습니다." 보다는 "~함", "~개최" 등으로 끝맺어 가독성을 높여보세요.
두괄식 배치: 하고 싶은 말을 문단 맨 앞에 쓰세요.
볼드체(굵은 글씨) 활용: 핵심 키워드, 숫자, 성과 목표에는 반드시 굵은 표시를 해서, 심사위원이 쓱 훑어봐도 내용이 눈에 들어오게 만드세요.
충분한 여백 : 여러분이 쓰시는 서류,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한 눈에 잘 들어오나요? 충분한 여백과 충분한 줄간격 등 사소하지만 디테일을 살린 가독성이 내 서류의 가능성을 더 높아지게 합니다.

그럼에도 너무 어렵다면..

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, 딱딱한 행정 언어로 바꾸는 일은 창작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. "내 예술을 이렇게까지 포장해야 하나?" 자괴감이 들 수도 있죠.
하지만, 지원사업 선정은 여러분의 예술 활동을 지속하게 해주는 강력한 동력입니다. 떨어지는 서류를 붙는 서류로 만드는 것은 '거짓말'을 하는 것이 아니라, 심사위원이 여러분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'친절하게 설명하는 과정'입니다.
작품 구상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하신가요? 서류라는 높은 벽 때문에 지원사업을 포기하고 싶으신가요?
혼자 하기 어렵다면 함께 할 사람을 찾아보세요.
여러분의 예술이 심사위원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
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‘문의하기’ 또는 래피드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해주세요. 조금 더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게 돕도록 하겠습니다.
다만, 많은 예술가분들과 함께할 수 없어 소수의 예술가분들하고만 함께하고자 합니다.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서둘러주시길 바랍니다.
그럼, 내년도 예술활동에 열정이 가득하신 예술가분을 기다리겠습니다.

컨설팅 비용안내

구분
내용
비용 (부가세포함)
Basic(진단)
간단한 확인 및 1page 피드백
90,000
Premium(심층 피드백)
심층분석 및 3page 피드백
180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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